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놀이자료 택배 지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장영순)은 한부모, 조부모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놀이자료 및 유아용 생활 방역물품 택배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놀이자료 택배 지원 서비스’는 인터넷과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마련한 가정 돌봄 지원 방안의 하나이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1차 놀이보따리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운영하여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놀이보따리’란 대전유아교육진흥원에서 개발한 「집콕놀이 프로그램」의 놀이재료를 담은 꾸러미로, 관내 유치원 만3-5세가 속한 200가정을 대상으로 예약을 받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배부한 것이다. 1차 서비스는 약 10분 만에 마감되었다.

1차 서비스의 높은 만족도와 관심과 요구를 반영하고 지원 범위를 사회적 취약계층까지  확대하여  오는 5월 11일부터 3일간 돌봄 600가정을 대상으로  ‘2차 놀이보따리 드라이브 스루 지원 서비스’ 및 사회적 취약계층 100가정을 대상으로 ‘놀이·안전보따리 택배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놀이·안전보따리 택배 지원 서비스’는 한부모·조부모·다문화가정 등 관내 유치원 추천을 받은 100개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일 신청을 받아, 11일 개별가정으로 놀이·안전자료를 발송할 예정이다.  일반 돌봄 가정을 대상으로 한  ‘놀이보따리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는 오는 6일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받아, 11일부터 13일까지 하루 200세트씩 배부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영순 원장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코로나 사태 이후, 집콕놀이 개발, 1-2차 놀이보따리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온라인 학급 운영을 위한 교사용 안내서 3편을 개발하는 등 가정과 유아교육현장 지원을 위해 신속하고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 며  ”코로나에 대응하여 준비하고 실행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이 장기간 이어지는 휴업과 돌봄으로 인한 유아교육 가족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힘든 시간을 더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 발화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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