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을교육은 이렇게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11월 첫 주 마을교육 도움자료인 「생생체험 우리 마을 행복 배움터Ⅱ」를 발간하여 동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배부한다.

「생생체험 우리 마을 행복 배움터Ⅱ」는 동구, 중구, 대덕구 혁신교육지구 내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체험처 100개를 학교교육과정에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된 자료다. 100개 체험처를 5개 영역(역사탐방, 문화예술, 자연생태, 진로체험, 공공기관)으로 분류하여 안내하고, 체험처별 적용가능한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학교급별 학습지를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마을교육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관련 파일은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필요에 따라 재구성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3월에 제작하여 배부한 체험처 안내자료「생생체험 우리 마을 행복 배움터」와 연계하여 2021학년도 학교교육과정을 계획할 때 함께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동부마을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개소하여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의 허브로서 마을자원을 활용한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돕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로19로 인하여 학교 공간과 교육방법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고, 마을의 인적 물적 자료를 활용한 교육 경험을 통해 배움이 일어나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어 이번에 발간한 「생생체험 우리 마을 행복 배움터Ⅱ」가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앞으로도 마을교육 활성화를 통해 아이들의 배움이 행복하고 성장이 즐거운 같이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동부 관내 교육공동체간 소통과 협력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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