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독서 토론으로 행복교육을 디자인하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28일(월)에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본선 심사를 마지막으로 ‘제6회 창의독서나눔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토론 활동에 제한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9팀이 증가한 25개 팀이 신청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 진출한 16팀(중8팀, 고8팀)은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플랫폼에서‘바람직한 삶’을 주제로 관련 서적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활동자료들을 온라인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비대면 독서 토론 활동을 전개하였다.

중학교부에서는 대전삼천중 「생각의 발자취」동아리가 금상을, 대전도안중 「도안도토리」가 은상을, 대전갑천중「만권당 유생들」과 대덕중「JYP」이 동상을 수상하였다. 고등학교부에는 동방고 「독서당(讀書當)」이 금상을, 대전고「AZTKS」가 은상을, 서대전고「2강in」과 대전대신고「감자스틱」이 동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등부 금상을 수상한 동방고 독서동아리 “독서당(讀書當)”은‘바람직한 삶’이란 범주 안에서 ‘소수성’,‘사랑’,‘타자성’,‘일상의 중요함’등 참신한 소주제들을 도출하여 영상 프로그램을 활용한 토론 활동을 전개하고 깊이 있는 독서 토론문을 완성하여 심사위원들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비대면 독서 토론 활동인 창의독서나눔마당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운영 사례집을 제작·보급하여 언택트 독서 토론 활동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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