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나눔회, 강북·강남교육지원청에 취약계층 학생 지원 간식꾸러미 전달

울산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24일 울산나눔회로부터 간식꾸러미 200(강북교육지원청 100, 강남교육지원청 100)를 전달받았다.

울산나눔회는 전통 있는 울산 대표 봉사단체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2007년부터 매년 5월 강북 관내 학생들에게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학생들을 격려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장기 휴업과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가정 내 생활에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학생들이 선호하는 과자와 음료 등으로 구성된 간식들로 꾸러미를 제작해 이날 양 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

온정의 마음으로 채워진 간식꾸러미를 들고 교육복지사들이 직접 가정을 찾아 전달하고
, 학생들의 건강상태와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생과 보호자들의 어려움은 없는지 등도 확인하여 학생들의 생활을 적극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온라인 개학은 했지만 오랜 기간 집콕 생활로 지쳐있을 학생들에게 좋아하는 간식꾸러미 전달로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을 것이다.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세상의 희망이며 모두의 기쁨인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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