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드론대회 개최

울산메아리학교(교장 황정모)에서는 17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회 메아리 꿈드림 드론대회를 개최하였다. ‘행복한 비행, 함께 날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초, , 고등학생들과 특수학교 학생들이 함께 하는 대회였다.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 일반학생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하는 행복한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하였다.


대회는 개인전 종목인
드론 레이싱과 팀전 종목인 드론 릴레이드론 핀배틀모두 3종목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총 80명의 학생이 참가하였다. 대회에 앞서 뇌병변 장애를 가진 박지홍(2, )학생의 시범경기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운영된 드론 체험 부스를 통해 평소 드론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일반 시민들도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
, 드론 비행 체험, 3D 프린트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황정모 교장은
건강한 학생들이나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나 모두 함께 경쟁하고 함께 서로를 격려하는 아름다운 모습들이었다. 오늘 참가한 모든 분들이 출발점이 되어 주변사람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앞장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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