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첨단센서산업의 중심지로 조성…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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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첨단센서산업의 중심지로 조성…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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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첨단센서산업의 중심지로 조성…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12월 31일 ‘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지식산업, 문화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첨단산업의 육성을 위해 도시지역에 조성하는 산업단지로 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국가가 8번째로 지정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이다.



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대에 72,792㎡ 규모로 조성되며, 첨단센서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첨단센서산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데이터 확보를 위한 핵심 산업으로, 대전광역시는 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첨단센서산업을 지역 특화산업으로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마중물 사업으로 조성될 ‘혁신성장센터(업무(창업, R&D 등)·상업·주거 등이 복합된 기업지원공간(판교2 벤치마킹))’도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전광역시가 함께 첨단센서 관련 기업 및 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



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도심과의 접근성도 우수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충남대학교 및 대덕연구단지와 인접하여 혁신역량이 우수한 특성을 보이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고, 지역 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경제적 효과(LH 추정) : 투자효과 총 2,224억원, 고용효과 2,596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2년 토지보상에 착수하고 ’23년에 조성공사를 시작하여 ’25년에 완료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백원국 국토정책관은 “이번 승인으로 대전 지역의 첨단센서산업이라는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공간 조성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없이 진행하는 등 지역의 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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