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 개최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3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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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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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3명 포상

제19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 개최


-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3명 포상 -


산업통상자원부는 ’22. 6. 15일(수) 서울 강남 노보텔엠베세더호텔에서 제19회 자동차의 날을 맞이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훈?포장 등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자동차의 날은 자동차 수출 누계 1천만 대를 돌파한 `99년 5월 12일을 기념하여 `04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19회째를 맞이했다.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은 코로나19와 반도체 등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친환경차 수출이 연간 최대인 40만대를 돌파하고 글로벌 자동차 생산순위 5위를 유지하는 쾌거를 달성함


이러한 성과 달성에 기여한 자동차 산업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장영진 차관은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계기로 포상을 수여했다.


이 날 장 차관은 “반도체 패권 경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경제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시기에 전환기를 맞은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 차관은 민간이 성장을 이끌면 정부는 규제 완화, 세제 지원 등을 통해 민간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기업은 이러한 정부의 의지를 믿고 생산과 투자를 확대해줄 것을 당부했다.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 우리 부품업계가 겪을 고용 축소, 구조조정 등 현실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재편, 금융, 인력, R&D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자동차 산업이 이동수단을 넘어 IT·서비스 등과 결합하며 모빌리티 산업으로 진화 중인 만큼, 관련 인프라와 제도, 규제 요인을 정비하여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을 언급했다.


이 날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3명에 대해 훈장, 포장 등의 정부 포상이 이루어졌다.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의 경우 국내 최초 독자 엔진(알파/베타/델타) 및 전자식 VGT 기술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현대자동차(주) 박정국 사장’과 국내 1호 상생형 일자리 기업 출범에 기여한 공로로 ‘㈜광주글로벌모터스 박광태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산업포장은 다수의 국제인증으로 글로벌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영시스템을 선진화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동보 김영태 이사’와 조립작업 품질확보와 효율적 공정라인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쌍용자동차㈜ 조준생 기술장’에게 수여됐다.


고려대학교 심재경 교수, ㈜세명기업 서부석 상무이사, 한국지엠㈜ 방선일 전무, (재)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대통령표창을, 한국자동차연구원 김현용 본부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박준규 단장, 엘지이노텍㈜ 유인수 상무, 쌍용자동차㈜ 김성훈 상무, 현대자동차㈜ 이혁준 상무는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그 밖에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20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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